아크차단기 법제화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19일 ‘SETIC 2024’ 아크차단기 기술세미나에선 국내 관련기술과 신뢰성평가시스템 개발 현황 등이 발표됐다.
아크차단기는 가연성 물질에 착화되기 전 발생하는 아크를 검출하고 전원을 차단하는 기기다. 선 감지 및 예측으로 전기화재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김조헌 아이앤씨테크놀러지 상무(CTO)는 ‘KS C IEC62606에 부합하는 아크차단기 기술’을 주제로 관련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김 상무는 “국내에선 KS C IEC62606 사고 아크 검출 표준규격이 있고, KTC에서 인증소를 구축 중”이라며 “제품 인증제도는 아직 없고 아크동작 시험성적서 발행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앤씨는 2021년 말 세계 최초로 아크감지 반도체 칩을 출시한 기업이다. IoT를 연계한 전기화재시스템(아크알리미)도 상용화했다. 현재 2세대 아크감지 칩을 개발 중이다. 대기업과 전통시장, 산업단지 등 필드 설치도 활발하다.
이진식 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아크차단기 신뢰성 평가장치를 소개했다.
그는 “설치환경을 고려한 시험회로 구성의 특수화, 복수화와 전기부하특성을 고려한 부하 확장성 안배, 전원투입 장식 다양화 등이 신뢰성 평가장치의 특징”이라며 “오동작 시험 자동화를 통해 평가횟수와 기간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김용주 O&M 코리아 연구소장은 ‘IEC 63027 기반 AFPE 개발 동향’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태양광 설비가 장기간에 걸쳐 습기나 염분, 먼지에 노출되거나 공사불량으로 인해 DC 전원선로의 접점 불량이 발생하면 DC 아크가 발생하고 빠르게 차단하지 못하면 화재사고로 이어진다”면서 “RE100 정책에 따라 태양광설비는 연평균 4GW 증가하고 DC 아크 화재로 인한 피해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IEC 63027 기준을 만족하는 아크 검출장치의 설치 의무화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크차단기 법제화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19일 ‘SETIC 2024’ 아크차단기 기술세미나에선 국내 관련기술과 신뢰성평가시스템 개발 현황 등이 발표됐다.
아크차단기는 가연성 물질에 착화되기 전 발생하는 아크를 검출하고 전원을 차단하는 기기다. 선 감지 및 예측으로 전기화재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김조헌 아이앤씨테크놀러지 상무(CTO)는 ‘KS C IEC62606에 부합하는 아크차단기 기술’을 주제로 관련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김 상무는 “국내에선 KS C IEC62606 사고 아크 검출 표준규격이 있고, KTC에서 인증소를 구축 중”이라며 “제품 인증제도는 아직 없고 아크동작 시험성적서 발행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앤씨는 2021년 말 세계 최초로 아크감지 반도체 칩을 출시한 기업이다. IoT를 연계한 전기화재시스템(아크알리미)도 상용화했다. 현재 2세대 아크감지 칩을 개발 중이다. 대기업과 전통시장, 산업단지 등 필드 설치도 활발하다.
이진식 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아크차단기 신뢰성 평가장치를 소개했다.
그는 “설치환경을 고려한 시험회로 구성의 특수화, 복수화와 전기부하특성을 고려한 부하 확장성 안배, 전원투입 장식 다양화 등이 신뢰성 평가장치의 특징”이라며 “오동작 시험 자동화를 통해 평가횟수와 기간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김용주 O&M 코리아 연구소장은 ‘IEC 63027 기반 AFPE 개발 동향’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태양광 설비가 장기간에 걸쳐 습기나 염분, 먼지에 노출되거나 공사불량으로 인해 DC 전원선로의 접점 불량이 발생하면 DC 아크가 발생하고 빠르게 차단하지 못하면 화재사고로 이어진다”면서 “RE100 정책에 따라 태양광설비는 연평균 4GW 증가하고 DC 아크 화재로 인한 피해도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IEC 63027 기준을 만족하는 아크 검출장치의 설치 의무화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